월요일, 3월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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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평생교육원, 지역 청소년 대상 미래직업 캠프 운영 — 참여 확대 전략”

서울대 평생교육원이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미래직업 체험 캠프’를 진행한다. AI·디지털콘텐츠 분야 맞춤형 워크숍이 마련돼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준다.

서울대 평생교육원은 이번 겨울방학기간을 활용해 지역 고등학교 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미래직업 체험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캠프는 3박 4일 일정으로 AI 기초 교육, 디지털콘텐츠 실습, 기업 멘토링 세션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운영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히 듣는 수업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직접 해보니 진로에 대한 생각이 조금 더 구체화됐다”고 말했다.


캠프 종료 후에는 학생 개인별 진로 설계 리포트가 제공되며, 추후 진로 상담 및 동아리 연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교육 전문가들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 캠프는 학교 교육만으로는 채우기 힘든 gap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평생교육원은 해당 모델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모듈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캠프로 전환할 방침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캠프는 청소년 진로교육과 평생학습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며, 지역 기반 교육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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