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월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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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CORTIS’, 펑크 스타일로 글로벌 패션 트렌드 리드”

신인 K-팝 그룹 ‘CORTIS’가 펑크패션을 전면으로 내세워 남성 스트리트·Y2K 스타일을 새롭게 해석하며 글로벌 패션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K-팝과 패션의 결합이 하나의 문화 코드가 되고 있다.

최근 K-팝 신인 그룹 ‘CORTIS’가 데뷔 이후 펑크적인 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스파이크 헤어, 타탄체크, 스터드 벨트, 디스트로이드 니트 등 2000년대 초반 펑크룩을 남성 스트리트패션으로 재구성했다. 이러한 스타일은 단순히 음악이 아니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흐름으로 평가된다. 패션 전문가들은 “남성 패션에서 지금까지 ‘깔끔하고 미니멀’이 주도였다면, 이제는 ‘거칠고 표현적’인 룩이 주목받고 있다”며 “CORTIS의 스타일은 ‘완벽함보다 표현’을 강조하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이 그룹이 착용한 브랜드와 스타일이 글로벌 SNS에서 화제가 되며, 스타일 복제·패션 챌린지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 스타일 전문가는 “K-팝이 음악으로 끝나지 않고 패션·아트·라이프스타일까지 연결된다는 점이 지금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한국의 패션 산업에도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스트리트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속속 추진되고 있으며, 해외 SNS에 한국 스트리트 감성이 확산되면서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여건도 강화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CORTIS’ 현상은 단순 아이돌 데뷔를 넘어 한국 대중문화가 패션·라이프스타일과 융합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코드를 창출 중이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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